종교적인 인간은 축소판 하느님이다. 하느님이나 마찬가지로 그는 역설적이고 이율배반적이다. 하느님이나 마찬가지로 그는 여름이요 겨울이며, 낮이요 밤이고, 삶이요 죽음이다. 하느님이나 마찬가지로 그는 신성하기도 하고 악마 같기도 하다. 그래서 이성이 비틀거린다. -라즈니시 모화관 동냥아치 떼쓰듯 , 경우에 닿지 않는 말로 성가시게 군다는 뜻. 반복 순환이라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거기에서 하늘과 땅의 마음을 읽을 수가 있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온다. 인생의 소장(消長), 국가의 성쇠도 이와 같다. -역경 원한을 남기면 그 원수는 대대로 이어진다. -칙수어전 친절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결코 헛되지 않다. -이솝 오늘의 영단어 - lift : 스키리프트, 승강기: 위로 올리다, (금지,제약을)해제하다오늘의 영단어 - optic fiber : 광섬유오늘의 영단어 - multiple : 다중의, 복수의오늘의 영단어 - donate : 기부하다, 기증하다, 증여하다오늘의 영단어 - assets : 자산, 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