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단어 - hotly contested constituency : 치열한 접전 선거구오늘의 영단어 - flexibly : 융통성있게, 탄력적으로얼굴이 수려한 사람은 어떠한 추천서 못지 않게 효능이 있는 법이다. -아리스토텔레스 하나님은 인간의 내면을 바꿔줌으로써 외부가 개선되게 하신다. 그러나 세상은 외부를 먼저 바꾸어 내면을 개선시키려고 한다. 사람들은 빈민굴에서 끌어내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예수는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의 가난함으로부터 벗어나게 함으로써 스스로 빈민굴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해 준다. 말하자면 세상은 사람들의 환경을 변화시킴으로써 그들 스스로 환경을 바꾸게 한다. 세상은 인간의 행동을 바꾸려고 하지만, 예수는 인간의 본성을 바꿀 수 있다. -에즈라 태프트 벤슨(미국 종교지도자) 악한 마음이 가득 차면, 하늘이 반드시 벌을 준다. -익지서(益智書) 나는 선수들의 능력에 대한 나의 무조건적인 신뢰를 그들이 믿기 전까지는 절대로 그들을 비판하지 않는다. -존 로빈슨(미식축구 감독) 믿기만 하면 난 그것을 볼 수 있다. -로버트 슐러 가난한 사람에게는 가난한 습관이 있다. 그중 한 가지 나쁜 습관은 ‘저축한 돈에 손을 대는’ 것이다. 부자들은 저축한 돈은 돈을 더버는 데만 사용되고 청구서 지불에는 사용되지 않음을 잘 안다. -로버트 기요사키 대인(大人) 군자의 학(學)의 목적하는 바는 첫째는 하늘에서 받은 덕성(德性), 즉 양심을 닦는 데 있다. 둘째는 자기를 닦고 그것을 세상에 명덕을 밝히는 데 있다. 셋째는 위의 두 개를 지고지선(至高至善)의 지위에 머물러 있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대학의 참된 목적이다. <대학>은 책 전체가 이 세 가지를 설명한 것이라서 이것을 대학의 삼강령(三綱領)이라 한다. 이 삼강령을 실현시키는 세목(細目)으로서 격물(格物), 치지(致知), 성의(聖意), 정심(正心),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를 들고 있다. 이것들을 대학 팔조목(大學 八條目)이라 한다. -대학 동물은 자기와 같은 종류의 동물들과만 생활한다. 늑대가 양과 섞일 리는 없고, 하이에나가 개와 섞일 수가 있을까. 부자와 가난뱅이도 그와 마찬가지이다.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