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곱에도 참례, 서 홉에도 참견 , 사소한 일에까지 지나치게 간섭한다는 말. 나는 임관 이래 항상 다음 네 글자를 지켜왔다. 즉 근(勤)은 직무에 부지런하게 일하는 것. 근(謹)은 몸과 마음을 삼가는 것. 화(和)는 서로 화목하는 것. 완(緩)은 일을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조용하게 천천히 처리하는 것. 이것에 대해 어느 사람이 처음 세 글자인 근(勤), 근(謹), 화(和), 완(緩)은 어떤 것이냐고 따지자, 장관은 정색을 하고 세상의 실패는 모두 급하게 일을 처리하는 데 있다고 가르쳤다 한다. 장관(張觀)이 한 말. -소학 오늘의 영단어 - account for : 책임을 묻다, 해명을 요구하다, 꾸짖다오늘의 영단어 - realignment : 재배치, 재배열, 개편사람이 40세 이하일 때 몸을 돌보지 않고 방종하면 40세 이후에 갑자기 기력이 쇠퇴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쇠퇴가 시작되면 수많은 병이 벌떼처럼 일어난다. 치유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결국 구할 수 없다. -허준 [동의보감] 나쁜 생각을 품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악의가 없고, 칼과 몽둥이를 손에 든 사람들 틈에서도 온순하며, 집착이 많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집착이 없는 사람은 성자이다. -수타니파타 너무 재주가 많은 자는 수고가 많고 너무 영리한 자는 쓸데없는 걱정으로 고생이 많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tint : 엷은 빛갈, 색조끝이 좋으면 모두가 좋다. -셰익스피어 오늘의 영단어 - desperately : 필사적으로, 결사적으로, 절망적으로, 자포자기하여